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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니의 정형외과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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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숫자와 PA의 ‘+’, 차단 대상 자외선이 다릅니다

SPF는 자외선B 차단 능력을 숫자로, PA는 자외선A 차단 능력을 ‘+’ 개수로 나타냅니다. 표시를 읽는 법과 바르는 시점, 다시 바르는 간격도 함께 살펴봅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SPF는 자외선B(UVB) 차단 능력을, PA는 자외선A(UVA) 차단 능력을 나타냅니다. SPF는 숫자가 클수록 차단 능력이 높고 PA는 ‘+’가 많을수록 차단 능력이 높습니다.

표시가 높은 제품을 고르는 데 그치지 않고 충분한 양을 바른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SPF 숫자는 자외선B 차단 정도입니다

제품에 적힌 SPF는 자외선B를 얼마나 차단하는지를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자외선B 차단 능력이 높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SPF를 50까지 숫자로 표시하고, 그 이상은 SPF 50+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SPF 50+는 숫자 50보다 높은 구간을 표시한 것이지만,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그 이상의 값을 세부 숫자로 구분하지 않고 50+로 나타낸다는 점입니다.

PA의 ‘+’는 자외선A 차단 정도입니다

PA는 자외선A 차단 능력을 ‘+’의 개수로 나타냅니다. ‘+’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능력이 높으며, 국내 표시는 ‘++++’까지입니다.

SPF 숫자와 PA의 ‘+’는 서로 다른 자외선을 대상으로 하므로, 두 표시를 같은 기준의 등급처럼 비교하기보다 각각 어떤 자외선을 나타내는지 나누어 읽어야 합니다.

관련 사이트: 서면성형외과

표시만큼 바르는 시점과 양도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충분한 효과를 위해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4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처음 바른 표시가 높더라도 재도포 안내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자료는 자외선 차단 능력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양을 자주 바르는 것이 적절한 효과를 얻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 안내만으로 모든 제품의 사용량이나 상황별 재도포 간격을 구체화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SPF와 PA의 의미를 구분하고, 외출 전 사용과 2–4시간 뒤 재도포를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SPF 숫자가 높으면 자외선A도 더 잘 차단하나요?

SPF는 자외선B 차단 능력을 나타냅니다. 자외선A 차단 능력은 PA의 ‘+’ 개수로 확인해야 하므로, SPF 숫자만으로 자외선A 차단 정도를 읽을 수는 없습니다.

PA의 ‘+’가 많을수록 무엇이 달라지나요?

‘+’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능력이 높다는 뜻입니다. 다만 표시가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과 함께 충분한 양을 바르고, 안내된 시간 뒤 다시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 자료